자동차에 관한 여러가지 소식
1. BMW M2 컴페티션 - FUTURA 2000 사양 발표
독일 BMW는 2 월 13 일, 그래피티 아티스트 "FUTURA 2000 '와 콜라보레이션 한'M2 공모전」의 특별 사양 차를 발표했다.
최고 출력 410hp, 최대 토크 550Nm를 발생하는 직선 6 엔진을 전면에 밀어 넣었다. M2 컴페티션은 기존의 M2의 업데이트 버전으로 재작년에 데뷔하자마자 여러 부문의 호평을 받고 지난해 독일 "sport auto '지 독자 투표에서 연간 베스트 스포츠카의 자리에 빛나고 있다.
그 M2 경쟁을 거리 그래픽 아트로 유명한 FUTURA 2000 가 독창적인 페인팅을 실시하여 현대 미술 작품이 된 원 오프 모델이 이달 13 일부터 16 일까지 할리우드에서 개최 된 예술 행사 'Frieze Los Angeles」에 출전했다.
또한 이 합작을 기념해 BMW는 FUTURA 2000가 디자인 한 한정 차 「M2 Edition designed by FUTURA 2000 '을 제작해 올해 6 월부터 판매 할 예정이다. 그 외부에는 FUTURA 2000 핸드 페인팅에 의한 프론트 리어 에이프런, 사이드 실 패널을 장착하고, 제트 블랙 색상의 19 인치 휠이 있고 문에는 일련번호가 새겨져 있다. 각각의 인테리어는 블랙 / 아이보리 색상으로 대비 스티치 들어가 다코타 가죽 M 스포츠 시트가 고급스럽다. 스티어링 휠은 12시 방향에 회색 마킹이 들어간다.
FUTURA 2000은 이번 발표에 즈음하여 "역동적이고 도발적인 M2 경쟁 자신의 감각을 살릴 수는 영광“이라고 코멘트를 발표했다. BMW M 사의 마크 플래시 CEO도 "FUTURA 2000 M2 경쟁을 어떻게 마무리 지 매우 기대한다"이라고 응했다.
그래픽 아티스트의 이번 작품이 날카로운 심미안을 가진 젊은 층에 어필하는 것은 틀림 없다.
2. 박력의 프리미엄 SUV 캐딜락 '에스컬레이드'가 풀 모델 체인지
제너럴 모터스는 2 월 4 일 풀 모델 체인지 한 캐딜락의 기존 SUV 신형 '에스'를 발표했다.
미국차 다운 당당한 박력을 갖춘 프리미엄 SUV로 일본에서도 일부 팬들로부터 열렬한 지지를 받고있는 에스. 제 5 세대가되는 신형은 새로운 디자인을 채용하고, 시판 차 최초로 OLED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신기축을 담아 럭셔리 세그먼트에 탔다.
외부에서 눈에 띄는 것은 세로 기조에서 옆 기조의 디자인으로 바뀐 헤드 라이트. 에스컬레이드를 특징 짓는 대형 그릴은 그대로 사용되어 박력있다. 또한 새로운 블랙 아웃 '스포츠'트림이 설정되어보다 폭 넓은 층에 어필 할 수 있게 변형되었다.
인테리어는 컨셉카 '에스카라 "의 범위를 딴 것으로, 곡면 모니터를 거듭 한 미래 계기판이 거의 그대로 신형 에스컬레이드에 채용되었다. 이 후드리스 디자인을 실현한 핵심 기술인 OLED에서 3면 합계 38 인치라는 디스플레이는 외광에서도 선명하고 명확한 대비로 표시의 시인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한다.
또한 "AKG"가 처음 자동차용으로 개발한 '스튜디오 레퍼런스 시스템'도 옵션 설정이다. 36 개의 스피커를 갖춘이 오디오 시스템은 캐딜락의 정점에 어울리는 음향 공간을 만들어 낸다.
파워 유닛은 6.2L V8 가솔린 (420 마력 / 623Nm) 외에 3.0L 직렬 6 기통 터보 디젤 (277 마력 / 623Nm)를 새로운 설정이다.
그 외, 핸즈프리 자동 운전에 대한 대응과 20 센티미터 가까이 늘어난 길이 등 볼거리가 무궁무진 한 신형 에스컬레이드. 북미에서는 올해 3 분기부터 판매된다.
3. 슈퍼 와일드 지프 픽업 사막에 특화한 새로운 모델. "검투 모하비 '등장
FCA는 2 월 6 일 시카고 오토 쇼에서 지프의 중형 픽업 "검투"의 새로운 모델이되는 ‘검투 모하비'를 처음 선보였다. 지프 최초의 "디저트 티드" 배지를 대비하여 사막과 모래의 뛰어난 주행 성능을 추구하고있다.
"데저트 티드"는 지프가 새롭게 전개하는 시리즈. 이 브랜드는 지금까지 "트레일 티드"라는 지프 중에서도 한층 뛰어난 주파성을 가진 모델에게만 주어지는 자체 기준을 마련하고있다. 이번 지프가 새롭게 런칭한 "데저트 티드"는 사막의 주행에 필요한 제반 성능을 만족시키는 모델에만 주어지는 칭호이다.
그 성능은 "라이드 컨트롤 및 안정성" "견인" "지상고‘ ’조종성‘ ’사막 성능‘의 5 항목. 각각의 항목에 기준이 마련되어 있다, 예를 들어 사막 성능은 고온이나 거친 자갈 먼지라는 식으로, 자동차에 있어서 어려운 환경에서도 충분히 사용할 수있는 것이 조건으로 부과되고있다.
메커니즘 면에서는 특제 FOX 서스펜션이 주어 탱크 다른 신체 식 쇽 업소버의 채용이나, 프레임 및 차축 조향 너클의 강화, 프론트 서스펜션 리프트 업 (1 인치), 스키드 플레이트 장착에 의한 차체 하부 보호 등 스페셜 튜닝이 베풀어진다.
한편, 실내에는 헤드 레스트 일체형의 홀드성을 높인 프론트 시트가 사치 드라이브 필의 향상을 도모 할 수있다.
지프 검투 모하비의 북미 발매는 2020 년 2 분기 예정되어 있다.
'CAR'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체의 80%는 자연스럽게 발생한다!? 정체 예보사가 설명하는 혼잡 회피 기술이란? (0) | 2020.03.10 |
---|---|
던롭 ‘올 시즌 맥스 AS1’ 타이어 (0) | 2020.03.07 |
액티브 사스가 도입된 Audi A8의 2020년 모델 시승기 (0) | 2020.03.06 |
디지털 마이크로미러 디바이스란 무엇인가? (0) | 2020.03.05 |
아우디의 컴팩트 고성능 SUV · RS Q3는 주행도 디자인도 “베이브 루스“ (0) | 2020.03.02 |
아우디의 컴팩트 고성능 SUV · RS Q3는 주행도 디자인도 “베이브 루스“
해치백 AMG A45에 육박하는 주행 수준
아직 신형 'Q3'조차 도입되어 있지 않지만, 그 고성능 모델 인 'RS Q3'와 'RS Q3 스포츠 백'을 한겨울 스웨덴에서 접할 수 있었으므로 소개한다.
이전의 RS Q3는 아우디의 SUV 모델 (Q 시리즈) 속에서 2014년에 처음 RS 기준으로 만들어진 모델로, 현재 RS는 Q3 뿐이다. 단, 람보르기니에서 "루스" 기반을 공유하는 'RS Q8‘의 발매가 대기하고 있어 그쪽의 주행도 기대되어왔다.
Q3의 컴팩트하고 강인한 몸은 서킷 드라이브를 포함하여 RS 모델이 요구하는 성능에 견딜 수 있는 것으로, 이번에는 공격적인 주행을 어필 할 수 있는 설상에서 시승하였다.
신형 RS Q3의 주행은 한마디로 굉장하다. 주행 모드를 동적으로 했을 때의 일체감, 자유 자재감이 매우 높다고 할 수있다. 최근에는 해치백 "메르세데스 AMG A45"가 4WD × 기계식 벡터링기구를 도입해 소형차답지 않은 운동 성능을 실현했지만, RS Q3는 SUV이면서 A45에 육박 하고 승차감도 가까운 수준의 주행을 보여준다.
눈이 온 일반 도로와 테스트 코스에서 시승 한정으로 말하면, SUV 개념을 잊는 것이 좋다. 사실 테스트 과정 환경에서는 그 움직임에서 SUV보다는 소형차 같은 감각으로 운전하고 있었던 것이다.
외형의 박력도 일체감이 있는 주행도 "베이브 루스"
파워 소스는 선대 모델과의 2.5L 직렬 5 기통 엔진이다. 내용은 크게 개선되고, 알루미늄 크랭크 케이스 만 18kg 엔진 전체에서 26kg으로 가볍고 17 % 향상된 400ps의 최고 출력과 480Nm의 최대 토크를 4륜구동 시스템으로 노면에 전달한다. 차량 중량은 1715kg (스포츠 백은 1700kg)이며, 0-100km / h 가속은 4.5초로 고속으로 달리는 자동차이다.
몸은 선대에 비해 길이가 9mm 긴 4506mm. 전폭도 11mm 넓어져 1851mm. 전체 높이는 7mm 높은 1602mm이다. 하지만 스포츠 백은 그보다 45mm 낮은 전체높이 1557mm이다.
외관은 전용 그릴이나 부메랑 모양의 에어 인테이크를 채용한 박력있는 페이스이다. 리어의 대형 타원형 머플러와 스포츠 백은 넓은 느낌을 강조하는 수평 악센트 조형도 더해졌다. 실내에서는 벌집 패턴의 스포츠 시트와 RS 가죽 스티어링 등이 고급스럽다. 바디 컬러 탓도 있지만, 타이어 주위가 크게 튀어 나와 허리 아래에 볼륨감이 느껴진하여 람보르기니 SUV 모델을 방불케하는 "베이브 루스"인 박력을 자아 내고있다.
빙설 노면 환경에서 이기에 정확한 판단은 어렵지만, 새시는 노멀보다 1cm 차량 높이가 떨어지는 전용 서스펜션이 장착되어 있지만, 주행 모드를 "자동"으로 하고 달리는 한 스포츠카로서는 편안한 수준 이다. 한편, 주행 모드를 움직이면 승차감을 포함하여 많은 것이 급변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이와 같이 주행 모드에서 승차감이 크게 바뀌는 특성도 베이브 루스라고 표현하고 싶어지는 부분이라 할 수 있다.
핸들의 무게가 달라진다. 그립 수준 높은 노면에서의 느낌을 추구 한 탓인지, 정상이라고 눈길에서는 핸들이 너무 가벼워서 노면 상황이나 그립 변화가 잡기 어려운 면도 있지만, 동적 모드로 하면 그 증상은 개선될 것이다.
엔진의 반응도 더 크다. 1 → 2 → 4 → 5 → 3이라는 특수한 점화 순서로 연소하는 5 기통 엔진은 부등 길이 진동이나 소리 맥동 감이 묘하게 기분 좋게 회전을 올릴 정도로 배기음의 입자가 갖추어지는 느낌이다.
가장 주목할만한 것은 4WD 시스템이다. 유압을 올렸다. 전자 제어 멀티 플레이트 클러치가 전후의 구속력을 강화하고 자동차 전체의 일체감이 높아지고, 심지어 미끄러져 있어도 항상 차량을 통제하는 느낌이 있다. 스바루 'WRX STI'의 4WD의 감각에 비슷하, 바디 싯카리 느낌뿐만 아니라, 4 개의 타이어를 구동계에 단단히 연결해 자유자재 감을 높인듯한 느낌이다.
그 앞에서 시스템을 조종하는 전자 두뇌의 영리함에 놀란다. 각 센서 정보를 이용한 예측 제어에 의해 타이어를 미끄러뜨리지 않고 제어를 잘하며 자유 자재로 자동차가 달린다. 게다가 동적 모드에서 차체 자세 제어 장치를 스포츠 또는 해제하면 미끄러지면서도 파탄하지 않는 제어까지 들어간 느낌까지 있다.
미끄럼 방지 장치를 스포츠로 달리고있을 때는 다소 조종 감각을 의식 할 때도 있었지만, 그것이 싫으면 전체 제어를 해제하면 된다.
덧붙여서 RS Q3와 RS Q3 스포츠 백 차이점은 스포츠 백은 전체 높이가 낮은만큼 선명하게 움직이는 느낌이 있었지만, 그 근처의 상세는 마른 노면에서 확인부터하고 싶다. 무엇이든 아드레날린이 나오는 주행 성능과 적당한 편안함을 소형 SUV 몸 담은 농축 모델이되고있다.
문제가 있다면, AMG A45도 그렇지만 최근의 컴팩트 한 고성능 자동차는 너무 비싸다. 성능을 감안하면 납득할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스펙
[RS Q3]
전장 × 전폭 × 전고 = 4506 × 1851 × 1602mm
휠베이스 = 2681mm
구동 방식 = 4WD
차량 중량 = 1715kg
엔진 = 2.5 리터 직렬 5 기통 DOHC 직분 사 가솔린 터보
최고 출력 = 294kW (400ps) / 5850-7000rpm
최대 토크 = 480Nm / 1950-5850rpm
변속기 = 7AT (DCT)
유럽 복합 모드 연비 = 11.2-11.4km / L
연료 = 프리미엄 가솔린
서스펜션 = 전 : 맥퍼슨 스트럿 식
후 : 4 링크 식
타이어 크기 = 전후 : 255 / 40R20
'CAR'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체의 80%는 자연스럽게 발생한다!? 정체 예보사가 설명하는 혼잡 회피 기술이란? (0) | 2020.03.10 |
---|---|
던롭 ‘올 시즌 맥스 AS1’ 타이어 (0) | 2020.03.07 |
액티브 사스가 도입된 Audi A8의 2020년 모델 시승기 (0) | 2020.03.06 |
디지털 마이크로미러 디바이스란 무엇인가? (0) | 2020.03.05 |
자동차에 관한 여러가지 소식 (0) | 2020.03.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