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쑥쑥 성장하는 잔느

formula 1 news - 1

Formula 12020. 3. 7. 16:33

백수가 된 후로 넷플릭스를 애용하고 있습니다. 

넷플릭스 제작 프로그램 중 F1-Drive to Survive를 우연히 보게 된 후로

공부하느라 그만 두었던 F1에 대한 기억이 새록새록 떠올랐습니다. (영암 GP에도 갔었어요)

올해는 열심히 볼 생각입니다!  뉴스도 찾아보고 함께 공유하겠습니다.

넷플로 인해서 F1보는 분이 늘어났으면 좋겠네요. 정말 매력적인 모터스포츠이거든요 ㅎㅎ

 

 

2020 F1 예정대로 개막

 

2020F1개막전(호주 그랑프리)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이 세계에서 확대 중인 상황에도 313일부터 예정대로 개최되는 방향으로 조정이 진행중이라고 합니다.

 

 

F1의 지도자들은 호주, 바레인, 베트남의 3연전을 개최할 모든 시스템 준비가 갖춰진 것을 밝혔습니다. 또한 F1의 매니징 디렉터인 로스·브라운은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각국의 보건 당국에 접촉하고 있다고 하네요.

 

현재는 어려운 상황에 있습니다. 우리 모두 코로나 바이러스에 관한 문제에 직면해 있는 상태입니다.” - 로스 브라운

 

중요한 것은 이 스포츠를 가능한 한 안전한 형태로 지속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불필요한 위험을 감수할 수는 없지만 완전히 중단할 수도 없는 상태입니다.” - 로스 브라운

 

경기 전체가 완전히 정지해 버리면 코로나 바이러스보다 훨씬 심각한 영향을 미칠 것 입니다. 그렇지만 코로나 바이러스도 매우 심각한 위협이기 때문에 필요한 대책을 강구할 필요가 있습니다.” - 로스 브라운

 

 브라운은 F1이 어떤 예방책을 강구할 것인지를 항상 평가하고 있으며 각국 정부의 조언도 받고 있다고 말합니다.

 

우리는 모든 나라에 대해 현지 보건당국과 협조해 취해야 할 적절한 행동을 결정하고 있습니다.” - 로스 브라운

 

 

예를 들어 모든 팀은 레이스를 위해 출장하는 스태프의 수를 최소화 해야 합니다. 우리는 최대한 예방책을 강구하고 있으며 보건당국의 조언을 계속 따라야 합니다. 현 시점에서는 개막 초반 3경기는 예정대로 개최되는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갈수록 상황이 달라지고 있다. 그러니 그 상황에 따라 대책을 또다시 세워야 합니다.”

 

 호주는 이번 주 이탈리아에서 온 승객에 대해 강도 높은 검사를 하기로 결정 했습니다.바레인에서 도입된 입국 금지 조치를 피하기 위해서 F1관계자에게 특별한 입국 절차를 마련하고 있는 상태라고 합니다.

 

 F1이 다양한 사람과 협력함으로써 물류 이동 측면에서 많은 어려움이 있는 상황이지만 이동을 실현시킬 수 있었다라고 브라운이 말합니다.

 

대량의 장비가 전세계를 돌아다닙니다.“ - 로스 브라운

 

중국 GP의 연기를 결정했을 때를 생각해 봅시다. 예를 들어 그때 결정해야 했던 이유는 중국을 향해 기자재가 출발하려 했기 때문입니다. 공해에 기재가 남겨질 수는 없기 때문에 결정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그 레이스를 연기하겠다는 결정을 내려야 했습니다. 하지만 우리에겐 훌륭한 팀이 있고 이들은 그런 행동을 오랫동안 해 왔고 잘 처리할 수 있습니다.

그들은 그런 문제에 대한 접근법을 알고 있습니다. 그들은 모든 과제와 그 능숙한 해결책을 알고 있어요. 모든 레이스에 참여할 수 있도록 모두가 좋은 반응하고 있습니다.“

 

 

F1의 헬멧 컬러링 변경이 자유! 2020년 규칙 변경 승인

 

 FIA36()에 세계 모터 스포츠 평의회(WMSC)에서 결정된 내용을 발표하였습니다. F1드라이버의 헬멧 컬러링의 변경 횟수를 1시즌 중 1회로 제한한 규칙을 폐지하게 됐다. (도대체 왜 만들었는지 모르겠는 이상한 규칙이었습니다...)

 

 원래 헬멧의 컬러링 변경을 제한하는 규정은 팬들이 보기에 드라이버를 쉽게 특정할 수 있도록 도입된 것이라고 하는데요...

 

 하지만 다니엘 리카도(르노)나 제바스티안 페텔(페라리)등 정기적으로 헬멧 디자인을 변경하는 것을 좋아하는 드라이버들은 불만이 많았습니다. (더불어 저도...)

 

 규칙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운전자가 코스상에 있는 동안 쉽게 구분할 수 있도록 각 운전자의 크래쉬 헬멧은 그 운전자가 선택한 하나의 이벤트를 제외하고, 시즌 중에 모든 이벤트에서 실질적으로 같은 컬러링을 사용해야 한다.

 

드라이버가 시즌 중 팀을 변경했을 경우 헬멧의 컬러링 변경도 허용된다.‘

(머신에 큼지막하게 숫자도 쓰여 있는데 누가 헬멧만 보고 드라이버를 구분하나요? 여러모로 이해 안되는 규칙이었습니다.)

 

 각 팀은 이 규칙을 파기하는 데 동의했으며 WMSC에 의해 파기가 공식 승인됐습니다!

 

 그 밖에도 몇 가지 변경이 승인되었는데요, .연료 유량 센서 증가에 따라 2020F1최저 차량 중량이 746kg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지난해 10월에 공개된 2021년 기술 규칙에 대해서도 정밀 조사가 진행되었고 이번 WMSC에서 다음의 변경이 승인되었 습니다. 지난해 벨기에 Spa F2 경기에서 일어난 사망 사고 후 안전 성능도 더욱 강화되고 있습니다.

 

1. 다운워시(난류)를 막기 위해 프론트윙의 프로파일이 변경되었습니다.

 

2. 프론트윙의 엔드 플레이트나 바디 워크, 리어 윙의 엔드 플레이트는 스폰서의 로고를 걸기 위한 공간을 보다 많이 주는 것으로 변경되었습니다.

 

3. 전면, 측면, 후면에서의 충격에 대한 섀시의 강도와 에너지 흡수력의 대폭적인 개선되었습니다.

 

4. 머신의 전기(고전압)에 관한 안전성을 대폭 개선하기 위한 다수의 업데이트가 있었습니다.

 

5. 리어윙과 리어임팩트구조에 테더탑재 의무화하였습니다.

 

 2021년의 재정 규정도 변경되어 비용 제한 관리자가 원격 또는 F1팀의 부지 내에서, 언제나 감시 행동을 실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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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ula 1 news - 2  (0) 2020.03.18

던롭 올 시즌 맥스 AS1’을 눈이 내린 곳에서 고속으로, 젖은 상태로 시험하였다

눈으로, 고속으로, wet으로 철저히 테스트

올 시즌 타이어가 주목받고 있다. 일본 승용차 사용자들에게 익숙한 것은 신차 구입 시 장착된 서머타이어나 설상 및 빙상용 스노타이어겠지만 해외, 특히 북미에서는 신차에 올 시즌 타이어를 장착하는 모델도 적지 않다. 그리고 최근 몇 년, 각 타이어 메이커가 일본에서도 올 시즌 타이어를 판매하기 시작했다. 도대체 올시즌 타이어란 어떤 것일까. 최근 던롭에서 발매된 "올 시즌 맥스 AS1(이하:AS1)"을 시험했다.

 

올 시즌 타이어를 설명하기 위해 먼저 서머타이어와 스노타이어의 각각의 특성을 복습 해두고 싶다. 스노타이어는 저온시에도 그립력을 잃지 않는 화합물 (고무 화합물)를 이용하는 것으로, 최적화된 트레드 패턴()을 새겨 눈 위에서나 얼음판에서도 그립력을 유지한다. 서머타이어는 저온이라면 경화해 본래의 그립력을 발휘할 수 없는 것 외에 웨트 성능을 중시한 트레드 패턴이 새겨져 있기 때문에, 눈을 위를 다니는 성능이 갖추어지지 않았다.

 

다만 스노타이어는 마른 노면에서는 서머타이어보다 절대적인 그립력이 낮은 데다 로드 노이즈가 크고 웨트 성능은 낮으며 강성감이 부족한 단점이 있다. 이렇게 서로 상반되는 특성을 갖기 때문에 많은 사용자는 겨울과 그렇지 계절 타이어를 교체한다.

 

올 시즌 타이어는 스노타이어 정도는 아니지만, 서머타이어보다 저온에서도 그립력이 눈을 헤치듯 전단하면서 주행 가능한 트레드 패턴이 새겨져 있다. 마른 노면에서는 하이 그립 타이어 정도의 그립력은 아니지만, 일반적인 서머 타이어와 변함없는 그립력, 웨트 성능, 정숙성이 갖춰졌다.

 

정말 그렇게 편리한 타이어가 있는가? 실제로 주행하고 확인하기 위해 12 월 말의 어느 날 눈이 내린 곳으로 갔다.

 

 

하얀 눈의 세계로 발을 디디면 ...?

 

 

눈길로 들어섰다. 정지 상태에서 서서히 발진시키자 AS1은 길가의 눈을 꼭 잡고 그립한다. 눈이 있는 부분과 없는 부분이 얼룩덜룩한 노면에서는 눈과 노면의 경계선에 구동륜이 실린 순간에 살짝 슬립되기도 하지만 곧 그립이 회복돼 트랙션을 잃지는 않았다.

 

눈이 녹은 셔벗 모양의 노면에서도 AS1은 항상 바퀴와 노면이 접지하고 있다는 감각을 드라이버에 전하여 주기 때문에 안도감이 들었다. 셔벗 노면은 보송보송 설면보다 타이어에 더 불편한 상황이지만, 급격한 액셀 조작 등을 하지 않는 한 그립을 계속 유지한다.

 

AS1이 눈길에 강한 그립력을 발휘하는 이유는 앞에서 기술한 바와 같이, 저온에 강한 화합물이 사용되고 있고, 눈을 헤치며 가는 것이 가능한 타이어와 노면 접지시키는 트레드 패턴이 새겨져 있기 때문이다. 센터 부분에 가로방향 홈이 패여 이 부분에서 세로방향, 즉 트랙션과 브레이킹 성능을 확보한다.

 

양옆을 향해 새겨진 V셰이프는 제설, 배수에 효과적이다. 서머타이어와도 스노타이어와도 크게 다른 트레드 패턴이기 때문에 한눈에 올 시즌 타이어라고 식별할 수 있다.

 

그렇다면 올시즌 타이어는 만능 타이어인가 하면, 그렇지는 않다. 빙판길에서는 그립력을 발휘하지 못한다. 빙상에서 위력을 발휘하는 것은 빙상 성능에 특화된 컴파운드가 사용된 스노타이어뿐. 설상에서는 서머타이어 보다 확실한 어드밴티지를 지닌 올 시즌 타이어도 빙상에서는 서머타이어처럼 거의 속수무책이다.

 

이번에도 테스트를 위해 굳이 일부 얼어붙은 노면에 20km/h 전후로 진입한 순간부터 미끄러졌다, 물론 AS1뿐만 아니라 올 시즌 타이어로 분류되는 타이어는 모두 같은 특성을 가지고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고속도로와 젖은 도로에서는 마치 서머타이어

고속도로를 주행했을 때의 AS1는 완전히 서머타이어이다. 스티어링 조작에 대해, 지연없이 정확하게 반응해 준다. 주행 중에 차내에 침입해 오는 로드 노이즈도 전혀 신경이 쓰이지 않고, 서머 타이어 그 자체이다. 던롭의 데이터에 따르면 80km/h에서 이 회사 테스트 코스를 주행 중의 데시벨은 AS163.2dB, 동사 서머 타이어 "에나 세이브 EC204"62.9dB와 비슷한 수준이란다.

 

AS1의 트레드 패턴을 보면, 스노타이어 정도의 미세한 사이프는 새겨져 있지 않지만, 전체적으로 서머타이어보다 깊은 홈이 새겨 져있다. 이 디자인을 보고 스티어링을 끊었을 때 깊은 홈타이어 특유의 구불구불한 스티어링 필이 있을 것으로 예상했지만 실제로는 탄탄한 스티어링 필이 유지됐다. 최신 스노타이어와 마찬가지로 각 블록을 서로 지탱하도록 배치함으로써 블록의 쓰러짐을 최소화하고 있다고 한다.

 

브레이크 성능도 마찬가지다. 마른 노면은 물론, 눈이 녹아 젖은 노면을 주행하고도 제대로 된 감속 G를 느낄 수 있었다. 제설성을 높이기 위해서 마련된 V셰이프의 트레드 패턴은 배수에도 효과를 발휘하고 젖은 노면에서의 제동 거리의 짧음은 에나 세이브 EC204과 동등하거나 그 이상이라는 검사 결과가 나오고 있다. 고속도로, 일반도로를 막론하고 드라이 및 웨트 노면에서는 서머타이어와 변함없는 느낌으로 사용할 수 있다.

 

처음의 올 시즌 타이어에 최적의 밸런스력

첫머리에 올시즌 타이어는 서머타이어와 스노타이어의 중간적 특성을 가진다고 썼는데, 그 중에서도 서머타이어 방향(드라이 노면 중시)인 것과 스노타이어 방향(설상 중시)인 것이 있다. 설상을 주행하는 빈도에 의해서 선택해야 할 종목도 달라지는데, 던롭이 일본에 처음으로 본격 전개하는 올 시즌 타이어의 AS1은 어느 쪽도 아니지만 가운데의 특성을 갖고 있는 것처럼 느껴졌다. "설상에서도 달릴 서머타이어"를 기대하고 처음으로 올 시즌 타이어를 선택할 사용자가 처음으로 시도하는 가장 좋은 위치에 있다.

 

도쿄를 비롯해 지속적인 적설은 아니지만 드물게 쌓일 수 있는 지역의 사용자는 여름 타이어 선택의 하나로서 올 시즌 타이어를 추천하고 싶다. 갑자스런 눈에 일단 집 (또는 타이어 가게)까지 안전하게 귀가하고 싶은 경우에 진가를 발휘할 것이다.

 

또한 AS1을 비롯해 올 시즌 타이어는 겨울용 타이어 규제가 깔린 구간을 주행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가는 길은 규제되지 않았는데 돌아올 때 규제되어 주행 할 수 없는 경우 유용할 것이다. 물론 조금이라도 그러한 가능성이 있는 지역을 서머타이어로 주행하는 경우에는 체인을 장착하고 있어야하지만, 올 시즌 타이어를 장착 해두면 그러한 것으로부터 해방된다.

 

AS1"급한 눈에도 당황하지 않는 서머타이어"라는 캐치 카피대로 다양한 서머타이어 사용자가 만족하는 균형 잡힌 성능을 가진 타이어라고 할 수 있겠다.

 

 

스펙

제품 사양

 

타이어 사이즈 : 13 ~ 18 인치

 

: 155 ~ 225mm

 

편평 률 : 45 ~ 70 %

 

액티브 사스가 도입된 Audi A82020년 모델은 감동적인 플랫감과 승차감을 얻었다

 

미의식의 높이와 투입된 기술의 농도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늠름한 모습, 이라고 하는 표현이 이 정도로 어울리는 자동차는 없다. 길이 5170mm, 전폭 1945mm의 당당한 체구이지만 중복감은 손톱만큼도 없이 팽팽한 긴장감을 따른 우아함이 강렬한 아우라가 되고 보는 사람의 영혼을 흔든다.

 

바탕이 되는 바디 패널의 평활성에까지 매달려야만 실현할 수 있는 훌륭한 도장품질, 믿을 수 있을 만큼 작은 패널 사이의 틈새, 오브제로 통용될 수 있는 디자인된 등화류, 숨막힐 정도로 아름다운 인테리어, 그리고 무엇보다 체간의 탄탄한 건강한 몸매를 자랑한다. A8에 담긴 미의식의 높이는 공산품 테두리를 넘어 이제 아트 수준에 이르렀다. 세상에는 더 화려한 자동차도 있다. 더 밀어내기에 강한 자동차도 있다. 그러나 미의식의 높이와 이를 실현하기 위해 투입된 기술의 농도에서 A8은 분명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존재다.

 

초대 A8이 데뷔한 것은 1994, 훨씬 전의 일이지만 당시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할 선진성은 지금도 이야깃거리가 되고 있다. 양산 시판 차로서는 세계 최초의 올 알루미늄 바디에 대거 경량화, 철저한 공력 성능 추구 그리고 콰트로로 불리는 풀타임 4WD시스템은 모두 "날씨 조건에 관계없이 안심 안전하고 빠르고 높은 효율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목적지에 도착할 성능" 을 만들어 내는 것을 목적으로 이론에서 개발된 것이니 다음의 경쟁자들에 큰 영향을 주었다.

 

4대째인 현행 A8도 기본 콘셉트는 다르지 않다. 하지만 A8을 타보고 기술을 철저히 파고드는 과정에서 생기는 예술성이 어느 때보다 높아졌다고 느꼈다. 일용품을 예술품의 영역까지 높여주는 장인기를 크래프트맨십이라고 부르는데, A8은 바로 독일식 크래프트맨십이 만들어낸 달리는 아트작품이다. 그렇다면 당연히 드라이브 필에 대한 기대도 높아진다. 2020년 모델에서 일본 도입이 시작된 획기적 서스펜션, Audi Predictive Active Suspension(이후 APAS)를 탑재한 A8 55 TFSI 콰트로의 시승 리뷰를 제공한다.

 

4 륜를 자유 자재로 조종하여 차원이 다른 수준의 편안함과 안정성을 실현

 

2017 년의 국제 시승회시 APAS이 만들어내는 다른차원 수준이라 할 만큼의 편안함과 안정성에 깜짝 놀랐다. 이후 일본 도입을 기대하고 있던 만큼 APAS 도입은 A8에게 엄청나게 큰 뉴스이다.

 

일반적인 서스펜션은 금속 스프링과 댐퍼를 사용하고 있지만, A8은 표준 금속 스프링 대신 공기 스프링을 사용한 에어 서스펜션을 채용하고 있다. APAS 그것을 기반으로 4 륜 각각에 강력한 전기 액추에이터를 가진 전기 기계 댐퍼를 추가. 0.5 초에서 4 륜 차량 높이를 개별적으로 최대 80mm 바꿀 수있다. , A8은 프로그래밍에 따라서는 정지 상태에서 춤을 추는 수 있다는 것이다.

 

물론 아우디에게 그런 미친 연출은 어울리지 않는다. 대신 문을 열면 살짝 차 높이를 들어올려 승강성을 좋게 하거나 센서가 옆방향에서 피크래시를 미리 감지하면 차체 한쪽을 살짝 들어 올려 가장 견고한 사이드실을 방패막이로 사용하는 묘기를 보인다.

 

그러나 APAS의 가장 큰 장점은 주행에 공헌이다. "Predictive = 예측 '이라는 말이 있듯이, 전면 카메라에서 감지 한 전방 노면 상황과 각종 센서를 통해 얻은 차량 상태 확인, 연산하면서 4륜 서스펜션을 개별적으로 딱딱하게 하고 부드럽게 하고, 또 폈다 줄이면서 최적의 움직임을 "Active = 활성 '으로 만들어내는. 조금 기억하기 어려운 "예측 액티브 서스펜션 '라는 네이밍이지만, 실은 기능을 직설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이름이다.

 

전 영역에 걸친 좋은 물건 감에 Audi의 자동차 만들기의 진수가 담겨있다

전기식 문 핸들을 손끝으로 가볍게 당기면, 정밀도가 높은 찰칵하는 감촉과 함께 문이 확 열린다. 올라타 문을 닫으면 이번에는 차 안이 조용해진다. 마치 음악 스튜디오에 들어간 것 같은 차음성이다. 이 정도의 외계와의 단절감은 보통의 자동차에서는 좀처럼 맛볼 수 없다.

 

그리고 눈앞에 펼쳐진 것은 내가 아는 한 세상에서 가장 세련된 인테리어이다. 굳이 호화롭다는 말을 쓰지 않는 것은 질이 좋으면서도 어디까지나 아우디다운 쿨한 분위기로 통일돼 있기 때문이다. 우드, 알루미늄, 가죽의 어느 것도 소재로부터 음미해 그것들을 정성스럽게 갈고 닦아서 바느질로 고정밀도로 완성하고 있다. 요즈음 유행하는 앰비언트 라이트도, 희미하게 빛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샤프한 빛의 라인으로 하고 있는 것이 아우디인 것 같다. 상하 2단식 터치 스크린은 직감적인 조작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패널의 정밀도를 포함한 극히 아름다운 마무리이다.

 

솔직히 이 인테리어만으로도 꽤 기분이 오르지만, 이건 아직 서장에 불과하다. A8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것은 주행 처음부터다. 액셀을 가볍게 밟자 A8은 예상보다 경쾌한 필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2톤이라는 웨이트가 갑자기는 믿을 수 없을 정도의 가벼움이다. 그러나 거기에 경박함은 추호도 없다. 보디, 서스펜션, 스티어링, 엔진, 트랜스미션 등, 모든 가동 파트가 터무니없이 정밀하게 조립되어 있는 것 같은(실제로 그러한 것일까), 덜컹거리는 매끄러움=좋은 물건감이 확실히 전해져 온다.

 

나는, Audi의 자동차 만들기의 정수는 여기라고 생각한다. 주행 필 뿐만이 아니라, 스위치류의 찰칵 한 조작감이나 전동 시트나 에어컨 루버의 매끄러운 움직임 등, 오너가 체험하는 모든 영역이 좋은 물건감으로 채워져 있는 것이다. 자동차에 한정하지 않고, 물건 만들기에 관여한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러한 감촉을 만들어 내는 것이 얼마나 어렵고, 동시에 비용이 드는 것인지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 Audi는 그것을 해낸 최고의 자동차 메이커이다. 그 중에서도 플래그십인 A8이 발산하고 있는 좋은 물건감은 굉장하다.

 

가진 기술을 아낌없이 투입한 첨단의 자동차

3L V6직분 터보에 모터를 결합한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는 약 2톤의 보디를 가볍게 달린다.모터는 가속 어시스트와 감속 시에는 최대 12kW의 회생을 하고 그것에 의해서 얻은 전력을 다양한 유닛에 공급된 연비를 개선한다. 아이들링 스톱으로부터의 재시동이 거의 눈치채지 못할 만큼 스무스한 것도 특색이다.

 

이 특징을 살려, A8는 주행중에서도 적극적으로 엔진을 멈추게 한다. 예를 들어 고속주행시, 완만한 내리막길이나 앞차와의 차간조정을 위해 액셀에서 발을 떼면, 엔진을 멈추는 타성으로 주행하는 코스트 상태에 들어간다. 자그마한 엔진 스톱이나 어시스트의 상승 효과에 의해100km주행당 0.7L의 연료를 절약할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다시 가속페달을 밟으면 순식간에 엔진은 재가동되고, 액셀을 깊게 밟았을 때의 대시력은 스포츠 세단이라는 표현을 충분히 사용할 수 있는 수준이다. 자동 운전 수준 3을 내다보는 레이저 레이더를 포함한 총 23개의 센서가 가져오는 운전 지원 기능의 제어도 멋진 고도에서 자연스럽다.

 

2020년 모델에서 탑재가 시작된 APAS가 초래할 가장 큰 장점은 승차감의 장점이다. 표준의 에어 서비스에서도 충분히 좋지만 높이 10cm정도의 차이를 극복한 때의 압력과 자동차의 흔들림이 APAS라고 3cm정도로 느낀다-라고 하면 대부분의 이미지는 잡아 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어쨌든 그 플랫감은 감동 차원이며, 언제나 달리는 길이 마치 다시 포장된 것처럼 느껴질 것이다.

 

한편, 커브에서는 롤각을 적극적으로 제어함으로써 몸에 걸리는 원심력을 줄여, 안심감과 쾌적성을 높이고 있다. APAS84만엔의 옵션이지만 모처럼 A8을 손에 넣으면 장착하기를 강력히 추천한다. 물론, 콰트로 시스템을 핵으로 한 고속 stability도 건재하고, 바람, , 눈 등, 기상 조건이 나빠질수록 A8의 어드밴티지는 가속도적으로 증가해 간다.

 

A8주인의 평균 연령은 S클래스와 7시리즈보다 젊다는 것은 확실히, 젊고 스포티하면서도 익스클루시브, 라고 하는 Audi의 브랜드 이미지를 말해주는 데이터다. SUV 인기가 피크를 맞이하는 가운데, 시대를 선점하고 싶은 사람들은 벌써 다음의 한 수를 찾기 시작하고 있다. 약 반세기 동안 기술 선진을 표방해온 Audi가 가진 기술을 아낌없이 쏟아 부은 A8은 시대 첨단을 달리는 이들에게 어울리는 요소를 가득 채운 한대다.

 

스펙

[Audi A8 55 TFSI 콰트로]

전장 × 전폭 × 전고 = 5170 × 1945 × 1470mm

구동 방식 = 4WD (콰트로)

차량 중량 = 2040kg

엔진 = 3.0LV 6 기통 DOHC 직분 사 터보

최고 출력 = 250kW (340ps) / 5000- 6400rpm

최대 토크 = 500Nm (51.0kg-m) / 1370-4500rpm

변속기 = 8 AT (팁트로닉)

JC08 모드 연비 = 10.5km / L

연료 = 프리미엄 가솔린

서스펜션 = : 위시 본, : 위시 본

타이어 크기 = 전후 : 255 / 45R19

미래의 헤드 라이트가 상상과 가까워졌다. 130 만장의 마이크로 미러를 사용한 아우디의 새로운 기술이란?

디지털 마이크로미러 디바이스란 무엇인가?

 

지난해 아우디 e트론 스포츠백을 소개했는데 이 뉴 모델에는 새로운 헤드라이트 시스템 DML(디지털 매트릭스 라이트)이 도입되는 것으로 결정됐다. 어떤 라이트인지 아우디의 DML 워크숍부터 알아보자.

 

20년 가까이 아우디에서 LED헤드 라이트, 다이나믹 턴 인디케이터, OLED리어 콤비네이션 라이트 등, 쓰기의 이노베이션을 개발하고 양산화를 이룩한 주역 슈테판 베루릿쯔에 따르면 새로운 전조등에 사용되는 DML는 정확히 DMD(디지털 마이크로 미러 장치)가 큰 역할을 맡고 있다고 한다.

 

이 시스템의 핵이 되는 것이 텍사스·인스트루먼트 사의 칩이다. 본래는 비디오 프로젝터용으로 개발된 것으로 130만장(!)의 작은 거울(사이즈는 1/100mm)압전 제어에 의해 반사 각도를 변화(기울기)시킴으로써 온 오프를 실현한다. 그 속도는 1초 동안 5000번 이상 이를 이용하고 전방의 노면과 벽에 다양한 빛의 패턴을 비출 수 있는 것이다.

 

심야 드라이브에 이차원의 안정감을 제공

 

우리는 실제로 실험을 하기 위해 이른 아침의 로스앤젤레스 교외에 있는 슈퍼마켓의 주차장으로 향했다. 기다리고 있던 것은 화려한 적색과 검은색, 회색 얼룩의 카무플라주를 입힌 e트론 스포츠백이다. 필자는 조수석에 앉았고 아우디의 엔지니어가 스티어링을 잡고 달리기 시작했다.

 

우선 카펫 오브 라이트에서 차량 전방 약 50m 앞으로 카펫 모양으로 빛이 조사된다. 비추는 부분은 요철 등 노면 상황을 선명하게 알 수 있다. 카펫의 가로 폭은 주행하는 레인을, 그림자 같은 화살표는 자신이 운전하고 있는 차의 차폭을 나타내, 자신이 차선 내를 주행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차선 변경에 있어서도 카펫이 다이내믹하게 호응해 드라이버가 스티어 하는 방향으로 퍼져, 차선을 옮긴 것과 동시에 원래대로 돌아간다. 깜빡이뿐 아니라 후방의 자동차에도 자신의 차의 의도를 알릴 수 있다.

 

이 시스템을 통합 제어하는 것은 선진운전지원시스템(ADAS)에 인테그레이트된 컴퓨터이지만 로스앤젤레스 근교의 테스트에서는 여러 조건하의 도로에서 상세한 노면을 파악할 수 있어 심야 드라이브에 이차원의 안심감을 주었다.

 

이어 주차장으로 돌아가 앞쪽 벽에 다양한 사인을 비추는 테스트도 진행됐다. 이는 단순한 웰컴 라이트가 아니라 장기적으로 자동운전이 실현될 때 노면에 횡단보도나 화살표를 쏴 보행자의 주의를 환기시키고 안전을 확보한다는 목적에서도 사용될 수 있다.

 

앞서 기술한 바와 같이 이 선진 디지털 매트릭스 라이트는 올여름부터 출시되는 e트론 스포츠백에 옵션으로 장착된다.

1. BMW M2 컴페티션 - FUTURA 2000 사양 발표

 

독일 BMW2 13 , 그래피티 아티스트 "FUTURA 2000 '와 콜라보레이션 한'M2 공모전의 특별 사양 차를 발표했다.

 

최고 출력 410hp, 최대 토크 550Nm를 발생하는 직선 6 엔진을 전면에 밀어 넣었다. M2 컴페티션은 기존의 M2의 업데이트 버전으로 재작년에 데뷔하자마자 여러 부문의 호평을 받고 지난해 독일 "sport auto '지 독자 투표에서 연간 베스트 스포츠카의 자리에 빛나고 있다.

 

M2 경쟁을 거리 그래픽 아트로 유명한 FUTURA 2000 가 독창적인 페인팅을 실시하여 현대 미술 작품이 된 원 오프 모델이 이달 13 일부터 16 일까지 할리우드에서 개최 된 예술 행사 'Frieze Los Angeles에 출전했다.

 

또한 이 합작을 기념해 BMWFUTURA 2000가 디자인 한 한정 차 M2 Edition designed by FUTURA 2000 '을 제작해 올해 6 월부터 판매 할 예정이다. 그 외부에는 FUTURA 2000 핸드 페인팅에 의한 프론트 리어 에이프런, 사이드 실 패널을 장착하고, 제트 블랙 색상의 19 인치 휠이 있고 문에는 일련번호가 새겨져 있다. 각각의 인테리어는 블랙 / 아이보리 색상으로 대비 스티치 들어가 다코타 가죽 M 스포츠 시트가 고급스럽다. 스티어링 휠은 12시 방향에 회색 마킹이 들어간다.

 

FUTURA 2000은 이번 발표에 즈음하여 "역동적이고 도발적인 M2 경쟁 자신의 감각을 살릴 수는 영광이라고 코멘트를 발표했다. BMW M 사의 마크 플래시 CEO"FUTURA 2000 M2 경쟁을 어떻게 마무리 지 매우 기대한다"이라고 응했다.

그래픽 아티스트의 이번 작품이 날카로운 심미안을 가진 젊은 층에 어필하는 것은 틀림 없다.

 

 

 

2. 박력의 프리미엄 SUV 캐딜락 '에스컬레이드'가 풀 모델 체인지

 

제너럴 모터스는 2 4 일 풀 모델 체인지 한 캐딜락의 기존 SUV 신형 '에스'를 발표했다.

 

미국차 다운 당당한 박력을 갖춘 프리미엄 SUV로 일본에서도 일부 팬들로부터 열렬한 지지를 받고있는 에스. 5 세대가되는 신형은 새로운 디자인을 채용하고, 시판 차 최초로 OLED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신기축을 담아 럭셔리 세그먼트에 탔다.

 

외부에서 눈에 띄는 것은 세로 기조에서 옆 기조의 디자인으로 바뀐 헤드 라이트. 에스컬레이드를 특징 짓는 대형 그릴은 그대로 사용되어 박력있다. 또한 새로운 블랙 아웃 '스포츠'트림이 설정되어보다 폭 넓은 층에 어필 할 수 있게 변형되었다.

 

인테리어는 컨셉카 '에스카라 "의 범위를 딴 것으로, 곡면 모니터를 거듭 한 미래 계기판이 거의 그대로 신형 에스컬레이드에 채용되었다. 이 후드리스 디자인을 실현한 핵심 기술인 OLED에서 3면 합계 38 인치라는 디스플레이는 외광에서도 선명하고 명확한 대비로 표시의 시인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한다.

 

또한 "AKG"가 처음 자동차용으로 개발한 '스튜디오 레퍼런스 시스템'도 옵션 설정이다. 36 개의 스피커를 갖춘이 오디오 시스템은 캐딜락의 정점에 어울리는 음향 공간을 만들어 낸다.

 

파워 유닛은 6.2L V8 가솔린 (420 마력 / 623Nm) 외에 3.0L 직렬 6 기통 터보 디젤 (277 마력 / 623Nm)를 새로운 설정이다.

 

그 외, 핸즈프리 자동 운전에 대한 대응과 20 센티미터 가까이 늘어난 길이 등 볼거리가 무궁무진 한 신형 에스컬레이드. 북미에서는 올해 3 분기부터 판매된다.

 

 

 

3. 슈퍼 와일드 지프 픽업 사막에 특화한 새로운 모델. "검투 모하비 '등장

 

 

FCA2 6 일 시카고 오토 쇼에서 지프의 중형 픽업 "검투"의 새로운 모델이되는 검투 모하비'를 처음 선보였다. 지프 최초의 "디저트 티드" 배지를 대비하여 사막과 모래의 뛰어난 주행 성능을 추구하고있다.

 

"데저트 티드"는 지프가 새롭게 전개하는 시리즈. 이 브랜드는 지금까지 "트레일 티드"라는 지프 중에서도 한층 뛰어난 주파성을 가진 모델에게만 주어지는 자체 기준을 마련하고있다. 이번 지프가 새롭게 런칭한 "데저트 티드"는 사막의 주행에 필요한 제반 성능을 만족시키는 모델에만 주어지는 칭호이다.

 

그 성능은 "라이드 컨트롤 및 안정성" "견인" "지상고‘ ’조종성‘ ’사막 성능5 항목. 각각의 항목에 기준이 마련되어 있다, 예를 들어 사막 성능은 고온이나 거친 자갈 먼지라는 식으로, 자동차에 있어서 어려운 환경에서도 충분히 사용할 수있는 것이 조건으로 부과되고있다.

 

메커니즘 면에서는 특제 FOX 서스펜션이 주어 탱크 다른 신체 식 쇽 업소버의 채용이나, 프레임 및 차축 조향 너클의 강화, 프론트 서스펜션 리프트 업 (1 인치), 스키드 플레이트 장착에 의한 차체 하부 보호 등 스페셜 튜닝이 베풀어진다.

 

한편, 실내에는 헤드 레스트 일체형의 홀드성을 높인 프론트 시트가 사치 드라이브 필의 향상을 도모 할 수있다.

 

지프 검투 모하비의 북미 발매는 2020 2 분기 예정되어 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해 온 나라가 들썩이고 있습니다. 인터넷이 발달한 만큼 유언비어도 많이 보이는데요, 신종 코로나 관련 팩트체크를 준비했습니다. 신뢰도를 위해 하단에 참고문헌 링크도 첨부하였습니다

1. 마스크 재사용을 해도 된다는 의사의 동영상이 SNS 확산되었다

=> AFP 홍콩에 의한 검증 결과 <오류 정보>

전문가들은 종료하도록 경고하고 있다.

https://factcheck.afp.com/novel-coronavirus-health-experts-warn-against-steaming-face-masks-reuse-after-misinformation-chinese

 

2. 차트 리뷰결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독감, 감기는 증상에서 차이를 보였다

=> 애니 연구소 (홍콩)에 의한 검증 결과 <오보>

차트에는 증상에 대한 부정확한 정보가 포함되어 있다. 신형 코로나바이러스 환자는 독감이나 일반적인 감기 환자에서 볼 수 있는 콧물이나 코막힘, 인후통, 구토, 설사, 근육통 등의 증상이 일어나지 않는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이들 대부분은 신형 코로나바이러스 환자에게도 실제로 나타나는 증상이다.

https://medium.com/annie-lab/misleading-these-charts-about-covid-19-contain-inaccurate-medical-information-53ad9167ad3c

 

3. 비타민C와 오메가는 코로나 바이러스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 Maldita(스페인)에 의한 검증 결과 <오류>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을 예방할 수 있는 음식은 없다.

https://maldita.es/malditobulo/2020/02/27/vitamina-c-omega-coronavirus/

 

4. 미국의 어떤 의사에 따르면, 물을 많이 마셔야 점막조직액 분비를 촉진시켜 신형바이러스에 저항할 수 있다고 한다.

=> 대만 팩트 체크 센터의 검증 결과 <오류>

1) 물을 많이 마시는 것에서 바이러스를 예방할 수 없다.

2) "물을 많이 마시면 점막 조직액 분비를 촉진하고 항체가 생긴다"에는 과학적 근거가 없다.

https://tfc-taiwan.org.tw/articles/2543

 

5. 태국에서 신형 코로나바이러스 환자를 대마초 치료하는 데 성공했다.

=> TEMPO(인도네시아)에 의한 검증 결과 <오류>

태국에서는 독감이나 HIV 약을 의사가 신형 코로나바이러스 환자 치료에 썼지만 대마는 포함되지 않았다

https://cekfakta.tempo.co/fakta/611/fakta-atau-hoaks-benarkah-thailand-berhasil-sembuhkan-pasien-virus-corona-wuhan-dengan-ganja#

 

 

6. 대마초로 코로나 바이러스를 죽일 수 있다.

=> BOOM(인도)에 의한 검증 결과 <오류>

확산되고 있는 뉴스 화면은 가공된 것. WHO는 현재 바이러스의 치료법으로서 증명된 것은 없다고 하고 있다.

ttps://www.boomlive.in/fake-news/marijuana-kills-coronavirus-meme-viral-with-false-claims-6831?infinitescroll=1

 

 

7. 우한 바이러스는 열을 견디지 못하고 26-27도의 환경에서 죽어 버린다. 그래서 물을 더 마셔야 하고 친척과 친구들에게도 뜨거운 물을 마셔 예방하라고 전해야 한다고 진흥의원 주임이 통보했다.

-> 대만 팩트 체크 센터의 검증 결과 <오류>

1) 진흥 의원 측 및 주임은 이 통지를 내지 않고 있다.

2) 전문가에 따르면 바이러스는 섭씨 26~27도에서도 생존할 수 있다.

3) 전문가들은 체온은 물을 마심으로써 바꾸지 못하고 몸은 장시간에 고온 환경에 있을 수도 없다.뜨거운 물을 마시는 것은 바이러스 예방과 무관하다고 한다.

https://tfc-taiwan.org.tw/articles/2394

 

 

8.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에는 HIV 바이러스가 삽입되어 있어 연구소에서 만들어진 것을 시사하고 있다.

=> Agência Lupa(브라질)에 의한 검증 결과 <오류>

인도 연구자들은 확실히 HIV의 유전자 배열이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에 발견됐다고 주장해 신형 바이러스가 인공적으로 만들어졌음을 보여 줄지도 모른다고 의심하고 있다. 그러나 이들의 유전자 배열은 다른 종류의 코로나바이러스 등 다른 많은 바이러스에서도 찾을 수 있다. 이 논문은 다수의 연구자에 의해 오류를 지적받고 있다.

https://piaui.folha.uol.com.br/lupa/2020/02/06/verificamos-estudo-coronavirus-hiv/

=> 팩트체크오르그(미국)에 의한 검증결과 <오류>

이미 철회된 과도한 연구에 기초한 주장이다.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가 생성된 것이라는 증거는 없고, 모든 것에서 동물 유래라는 것이 시사된다.

https://www.factcheck.org/2020/02/baseless-conspiracy-theories-claim-new-coronavirus-was-bioengineered/

 

9. 마늘 삶은 물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효과가 있다

=> AFP에 의한 검증 결과 <오류>

의료전문가들은 마늘을 삶은 물을 마심으로써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에 효과가 있다는 잘못된 정보를 부인하고 있다.[25일 시점의 정보]

https://factcheck.afp.com/health-experts-refute-false-claims-drinking-boiled-garlic-water-cures-novel-coronavirus

=> Bubawa(나이지리아)에 의한 검증 결과 <오류>

보건당국은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해 어떤 특정 약도 권한 적이 없다. 그러므로 마늘을 삶은 물을 그릇 1잔 마시는 대체 요법의 종류도 의문이다.[27일 시점의 정보]

https://dubawa.org/garlic-does-not-cure-coronavirus/

=> 팩트체크오르그(미국)에 의한 검증결과 <오류>

바이러스의 치료법은 발견되지 않았다. 미국 질병예방관리센터(CDC)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예방·치료를 위해 권장할 만한 방법은 아직 없다.[211일 시점의 정보]

https://www.factcheck.org/2020/02/fake-coronavirus-cures-part-2-garlic-isnt-a-cure/

 

10. 코로나 바이러스는 새로운 것이 아니라서 애견 예방 백신이 있다

=> Maldita.es(스페인)에 의한 검증결과 <오류>

코로나 바이러스 자체는 새로울 것이 없으나, 현재의 유행의 원인이 된 것은 최근에 발견된 유형의 것이다.

https://maldita.es/malditobulo/el-bulo-de-la-vacuna-contra-el-coronavirus-para-perros-que-se-mueve-como-si-el-virus-no-fuera-nada-nuevo-aunque-el-medicamento-existe-la-cepa-que-ha-causado-el-actual-brote-si-es-reciente/?_thumbnail_id=77031

 

 

11. 8세 미만의 어린이는 코로나 바이러스에 면역이 있다.

=> Factnameh(이란)에 의한 검증 결과 <오류>

WHO의 공식 발표에 의하면 감염자는 2세의 아이도 있다. 말레이시아 언론은 국내에서 2세의 아들을 포함 3증례가 있다고 전했다.

https://factnameh.com/fact-checks/2020-02-04-coronavirus-children-risk.html

 

 

12. JKUAT(케냐의 대학)의 팀이 백신을 개발해 실험에 성공.

Pesa Check (케냐)에 의한 검증 결과 <오류>

대학은 주장을 부정하였다. Pesa Check이 취재한 의사는 백신은 1개월내에는 개발할 수 없다고 말하였다. 오스트레일리아의 연구소가 백신 개발의 초기 스테이지로서 바이러스를 재현하고 있다.

https://pesacheck.org/false-a-team-of-medical-doctor-trainees-from-jkuat-has-not-produced-a-vaccine-for-coronavirus-b821354a403

 

13. 서지컬 마스크를 쓰는 바른 방향은 병에 걸린 사람은 파란 쪽을 바깥쪽으로, 바이러스에 걸리기 싫은 사람은 흰 쪽을 바깥쪽으로 한다.

VERA Files(필리핀)에 의한 검증 결과 <오류>

WHO·필리핀 적십자·필리핀 보건부, 샌프란시스코 공중 위생과 질병 예방 관리국·홍콩 정부가 서지컬 마스크를 쓰는 사람은 파란 쪽이 바깥쪽, 하얀 쪽이 안쪽으로 쓰는 하나의 방법 밖에 없다고 함.

https://verafiles.org/articles/vera-files-fact-check-manila-vice-mayor-lacuna-demos-wrong-w

 

 

14. 참기름을 콧구멍에 바름으로써 독감이나 우한의 바이러스를 막을 수 있다.

=> 대만 팩트 체크 센터의 검증 결과 <오류>

오정보에 근거한 민간 요법으로 중국에서 퍼진 것이다.

https://tfc-taiwan.org.tw/articles/2223

 

 

15. 캐나다 보건부가 온수를 마실 것을 권장하는 긴급 통보를 했다.

=> Newtral(스페인)에 의한 검증 결과 <오류>

캐나다 보건부는 이 같은 통보를 발표하지 않았다.

https://www.newtral.es/el-departamento-de-salud-de-canada-no-ha-aconsejado-mantener-la-garganta-humeda-para-evitar-el-contagio-del-coronavirus/20200131/

 

해치백 AMG A45에 육박하는 주행 수준

 

아직 신형 'Q3'조차 도입되어 있지 않지만, 그 고성능 모델 인 'RS Q3''RS Q3 스포츠 백'을 한겨울 스웨덴에서 접할 수 있었으므로 소개한다.

 

이전의 RS Q3는 아우디의 SUV 모델 (Q 시리즈) 속에서 2014년에 처음 RS 기준으로 만들어진 모델로, 현재 RSQ3 뿐이다. , 람보르기니에서 "루스" 기반을 공유하는 'RS Q8‘의 발매가 대기하고 있어 그쪽의 주행도 기대되어왔다.

 

Q3의 컴팩트하고 강인한 몸은 서킷 드라이브를 포함하여 RS 모델이 요구하는 성능에 견딜 수 있는 것으로, 이번에는 공격적인 주행을 어필 할 수 있는 설상에서 시승하였다.

 

신형 RS Q3의 주행은 한마디로 굉장하다. 주행 모드를 동적으로 했을 때의 일체감, 자유 자재감이 매우 높다고 할 수있다. 최근에는 해치백 "메르세데스 AMG A45"4WD × 기계식 벡터링기구를 도입해 소형차답지 않은 운동 성능을 실현했지만, RS Q3SUV이면서 A45에 육박 하고 승차감도 가까운 수준의 주행을 보여준다.

 

눈이 온 일반 도로와 테스트 코스에서 시승 한정으로 말하면, SUV 개념을 잊는 것이 좋다. 사실 테스트 과정 환경에서는 그 움직임에서 SUV보다는 소형차 같은 감각으로 운전하고 있었던 것이다.

 

외형의 박력도 일체감이 있는 주행도 "베이브 루스"

파워 소스는 선대 모델과의 2.5L 직렬 5 기통 엔진이다. 내용은 크게 개선되고, 알루미늄 크랭크 케이스 만 18kg 엔진 전체에서 26kg으로 가볍고 17 % 향상된 400ps의 최고 출력과 480Nm의 최대 토크를 4륜구동 시스템으로 노면에 전달한다. 차량 중량은 1715kg (스포츠 백은 1700kg)이며, 0-100km / h 가속은 4.5초로 고속으로 달리는 자동차이다.

 

몸은 선대에 비해 길이가 9mm 4506mm. 전폭도 11mm 넓어져 1851mm. 전체 높이는 7mm 높은 1602mm이다. 하지만 스포츠 백은 그보다 45mm 낮은 전체높이 1557mm이다.

 

외관은 전용 그릴이나 부메랑 모양의 에어 인테이크를 채용한 박력있는 페이스이다. 리어의 대형 타원형 머플러와 스포츠 백은 넓은 느낌을 강조하는 수평 악센트 조형도 더해졌다. 실내에서는 벌집 패턴의 스포츠 시트와 RS 가죽 스티어링 등이 고급스럽다. 바디 컬러 탓도 있지만, 타이어 주위가 크게 튀어 나와 허리 아래에 볼륨감이 느껴진하여 람보르기니 SUV 모델을 방불케하는 "베이브 루스"인 박력을 자아 내고있다.

 

빙설 노면 환경에서 이기에 정확한 판단은 어렵지만, 새시는 노멀보다 1cm 차량 높이가 떨어지는 전용 서스펜션이 장착되어 있지만, 주행 모드를 "자동"으로 하고 달리는 한 스포츠카로서는 편안한 수준 이다. 한편, 주행 모드를 움직이면 승차감을 포함하여 많은 것이 급변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이와 같이 주행 모드에서 승차감이 크게 바뀌는 특성도 베이브 루스라고 표현하고 싶어지는 부분이라 할 수 있다.

 

핸들의 무게가 달라진다. 그립 수준 높은 노면에서의 느낌을 추구 한 탓인지, 정상이라고 눈길에서는 핸들이 너무 가벼워서 노면 상황이나 그립 변화가 잡기 어려운 면도 있지만, 동적 모드로 하면 그 증상은 개선될 것이다.

 

엔진의 반응도 더 크다. 1 2 4 5 3이라는 특수한 점화 순서로 연소하는 5 기통 엔진은 부등 길이 진동이나 소리 맥동 감이 묘하게 기분 좋게 회전을 올릴 정도로 배기음의 입자가 갖추어지는 느낌이다.

 

가장 주목할만한 것은 4WD 시스템이다. 유압을 올렸다. 전자 제어 멀티 플레이트 클러치가 전후의 구속력을 강화하고 자동차 전체의 일체감이 높아지고, 심지어 미끄러져 있어도 항상 차량을 통제하는 느낌이 있다. 스바루 'WRX STI'4WD의 감각에 비슷하, 바디 싯카리 느낌뿐만 아니라, 4 개의 타이어를 구동계에 단단히 연결해 자유자재 감을 높인듯한 느낌이다.

 

그 앞에서 시스템을 조종하는 전자 두뇌의 영리함에 놀란다. 각 센서 정보를 이용한 예측 제어에 의해 타이어를 미끄러뜨리지 않고 제어를 잘하며 자유 자재로 자동차가 달린다. 게다가 동적 모드에서 차체 자세 제어 장치를 스포츠 또는 해제하면 미끄러지면서도 파탄하지 않는 제어까지 들어간 느낌까지 있다.

 

미끄럼 방지 장치를 스포츠로 달리고있을 때는 다소 조종 감각을 의식 할 때도 있었지만, 그것이 싫으면 전체 제어를 해제하면 된다.

 

덧붙여서 RS Q3RS Q3 스포츠 백 차이점은 스포츠 백은 전체 높이가 낮은만큼 선명하게 움직이는 느낌이 있었지만, 그 근처의 상세는 마른 노면에서 확인부터하고 싶다. 무엇이든 아드레날린이 나오는 주행 성능과 적당한 편안함을 소형 SUV 몸 담은 농축 모델이되고있다.

 

문제가 있다면, AMG A45도 그렇지만 최근의 컴팩트 한 고성능 자동차는 너무 비싸다. 성능을 감안하면 납득할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스펙

[RS Q3]

전장 × 전폭 × 전고 = 4506 × 1851 × 1602mm

휠베이스 = 2681mm

구동 방식 = 4WD

차량 중량 = 1715kg

엔진 = 2.5 리터 직렬 5 기통 DOHC 직분 사 가솔린 터보

최고 출력 = 294kW (400ps) / 5850-7000rpm

최대 토크 = 480Nm / 1950-5850rpm

변속기 = 7AT (DCT)

유럽 복합 모드 연비 = 11.2-11.4km / L

연료 = 프리미엄 가솔린

서스펜션 = : 맥퍼슨 스트럿 식

        : 4 링크 식

타이어 크기 = 전후 : 255 / 40R20